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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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30, 2023

Thursday, March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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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이치, 기술신용평가 ‘T-2 등급’ 획득 쾌거

디디에이치, 기술신용평가 ‘T-2 등급’ 획득 쾌거

디디에이치, 기술신용평가 ‘T-2 등급’ 획득 쾌거

중소기업 획득 가능한 최고 등급 수준 … 기술력 및 사업화 가능성 인정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중소기업 획득 가능한 최고 등급 수준 … 기술력 및 사업화 가능성 인정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중소기업 획득 가능한 최고 등급 수준 … 기술력 및 사업화 가능성 인정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디디에이치(대표 허수복‧이주한)가 2022년 12월 나이스평가정보가 진행한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2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술력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기업들의 기술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T-1부터 T-10까지 10단계 등급을 나눠 평가한다.

디디에이치는 앞서 2021년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우수 등급인 T-2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T-4 등급부터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하는 등급으로, T-2 등급은 중소기업이 현실적으로 획득 가능한 최고 등급이다.

디디에이치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에 상용화된 AI 기반의 자동교정 진단분석 솔루션 ‘셉프로’와 투명교정장치 ‘디디하임 클리어(DDHAIM Clear)’뿐만 아니라 치과질환영역 자동검출 솔루션 ‘디디하임 파노(DDHAIM PANO)’, 교정용 CAD 솔루션 ‘디디하임 애슐리(DDHAIM ASHLEY)’, 심미치료 시뮬레이션 솔루션 ‘디디하임 스마일(DDHAIM SMILE)’ 등 개발을 완료했거나 개발 중인 솔루션들로 다변화된 기술사업화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셉프로’는 국내와 중국, 일본,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MFDS, CE 인증에 이어 FDA 인증을 기다리는 중이다.
‘셉프로’는 교정진단에 필요한 세팔로 랜드마크 80개를 99% 이상 정확하게 실시간 탐지‧계측‧분석하는 솔루션으로 다수의 SCI 논문을 통해 정확성과 재현성을 입증했다. 또한 직접 접촉을 통한 미국 치과의사들의 가입 수가 3월에만 130명을 넘을 만큼 유저의 확산세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연말에는 기존의 모든 유사 솔루션에서 임의로 제시되던 교정치료, 턱수술 후의 안모변화 예측(VTO/STO) 기능이 대량의 치료 전후 데이터에 기반해 고도화되고, 세계 최초로 성장 예측 기능이 탑재되는 등 진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아울러 파노라마 영상으로 치아우식, 치주염 등을 자동 판독하는 ‘디디하임 파노’는 세계 최초로 서울대치과병원 탐색임상을 종료하고, 확증임상에 돌입한다.
 

“독보적 데이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 관문에”
[인터뷰] 디디에이치 허수복 대표


“기술평가 베이스로 성장하는 R&D 기업으로서 매우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디디에이치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이죠”

디디에이치 허수복 대표가 이번 기술신용평가 ‘T-2 등급’ 획득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앞으로 글로벌 SI나 유통망 확보 등 스케일 업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허수복 대표는 “디디에이치의 모든 데이터는 정부의 국책 과제 수행을 통해 확보하고, 치과대학에서 IR 인증을 받는 등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한 것들”이라며 “양적‧질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자동교정진단분석 솔루션 ‘셉프로’가 FDA 인증을 기다리고 있고, 디디하임 파노와 디디하임 애슐리, 디디하임 스마일 등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노동집약적인 치과진료 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지금까지 펀딩을 받아 R&D 상품을 개발하고, 확증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왔던 디디에이치는 이제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나아갈 수 있는 관문에 서있다”면서 “국내 실증기관 병원들에서 시범사업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미국, 사우디, 베트남, 태국 등에서 글로벌 실증사업에 돌입하고, 글로벌 SI와 계약 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디에이치의 독보적인 데이터 베이스와 임상연구자 풀을 토대로 AI 기반 기술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상품성을 입증할 디디에이치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디디에이치(대표 허수복‧이주한)가 2022년 12월 나이스평가정보가 진행한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2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술력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기업들의 기술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T-1부터 T-10까지 10단계 등급을 나눠 평가한다.

디디에이치는 앞서 2021년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우수 등급인 T-2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T-4 등급부터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하는 등급으로, T-2 등급은 중소기업이 현실적으로 획득 가능한 최고 등급이다.

디디에이치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에 상용화된 AI 기반의 자동교정 진단분석 솔루션 ‘셉프로’와 투명교정장치 ‘디디하임 클리어(DDHAIM Clear)’뿐만 아니라 치과질환영역 자동검출 솔루션 ‘디디하임 파노(DDHAIM PANO)’, 교정용 CAD 솔루션 ‘디디하임 애슐리(DDHAIM ASHLEY)’, 심미치료 시뮬레이션 솔루션 ‘디디하임 스마일(DDHAIM SMILE)’ 등 개발을 완료했거나 개발 중인 솔루션들로 다변화된 기술사업화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셉프로’는 국내와 중국, 일본,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MFDS, CE 인증에 이어 FDA 인증을 기다리는 중이다.
‘셉프로’는 교정진단에 필요한 세팔로 랜드마크 80개를 99% 이상 정확하게 실시간 탐지‧계측‧분석하는 솔루션으로 다수의 SCI 논문을 통해 정확성과 재현성을 입증했다. 또한 직접 접촉을 통한 미국 치과의사들의 가입 수가 3월에만 130명을 넘을 만큼 유저의 확산세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연말에는 기존의 모든 유사 솔루션에서 임의로 제시되던 교정치료, 턱수술 후의 안모변화 예측(VTO/STO) 기능이 대량의 치료 전후 데이터에 기반해 고도화되고, 세계 최초로 성장 예측 기능이 탑재되는 등 진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아울러 파노라마 영상으로 치아우식, 치주염 등을 자동 판독하는 ‘디디하임 파노’는 세계 최초로 서울대치과병원 탐색임상을 종료하고, 확증임상에 돌입한다.
 

“독보적 데이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 관문에”
[인터뷰] 디디에이치 허수복 대표


“기술평가 베이스로 성장하는 R&D 기업으로서 매우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디디에이치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이죠”

디디에이치 허수복 대표가 이번 기술신용평가 ‘T-2 등급’ 획득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앞으로 글로벌 SI나 유통망 확보 등 스케일 업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허수복 대표는 “디디에이치의 모든 데이터는 정부의 국책 과제 수행을 통해 확보하고, 치과대학에서 IR 인증을 받는 등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한 것들”이라며 “양적‧질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자동교정진단분석 솔루션 ‘셉프로’가 FDA 인증을 기다리고 있고, 디디하임 파노와 디디하임 애슐리, 디디하임 스마일 등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노동집약적인 치과진료 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지금까지 펀딩을 받아 R&D 상품을 개발하고, 확증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왔던 디디에이치는 이제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나아갈 수 있는 관문에 서있다”면서 “국내 실증기관 병원들에서 시범사업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미국, 사우디, 베트남, 태국 등에서 글로벌 실증사업에 돌입하고, 글로벌 SI와 계약 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디에이치의 독보적인 데이터 베이스와 임상연구자 풀을 토대로 AI 기반 기술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상품성을 입증할 디디에이치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디디에이치(대표 허수복‧이주한)가 2022년 12월 나이스평가정보가 진행한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2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술력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기업들의 기술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T-1부터 T-10까지 10단계 등급을 나눠 평가한다.

디디에이치는 앞서 2021년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우수 등급인 T-2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T-4 등급부터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하는 등급으로, T-2 등급은 중소기업이 현실적으로 획득 가능한 최고 등급이다.

디디에이치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에 상용화된 AI 기반의 자동교정 진단분석 솔루션 ‘셉프로’와 투명교정장치 ‘디디하임 클리어(DDHAIM Clear)’뿐만 아니라 치과질환영역 자동검출 솔루션 ‘디디하임 파노(DDHAIM PANO)’, 교정용 CAD 솔루션 ‘디디하임 애슐리(DDHAIM ASHLEY)’, 심미치료 시뮬레이션 솔루션 ‘디디하임 스마일(DDHAIM SMILE)’ 등 개발을 완료했거나 개발 중인 솔루션들로 다변화된 기술사업화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셉프로’는 국내와 중국, 일본,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MFDS, CE 인증에 이어 FDA 인증을 기다리는 중이다.
‘셉프로’는 교정진단에 필요한 세팔로 랜드마크 80개를 99% 이상 정확하게 실시간 탐지‧계측‧분석하는 솔루션으로 다수의 SCI 논문을 통해 정확성과 재현성을 입증했다. 또한 직접 접촉을 통한 미국 치과의사들의 가입 수가 3월에만 130명을 넘을 만큼 유저의 확산세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연말에는 기존의 모든 유사 솔루션에서 임의로 제시되던 교정치료, 턱수술 후의 안모변화 예측(VTO/STO) 기능이 대량의 치료 전후 데이터에 기반해 고도화되고, 세계 최초로 성장 예측 기능이 탑재되는 등 진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아울러 파노라마 영상으로 치아우식, 치주염 등을 자동 판독하는 ‘디디하임 파노’는 세계 최초로 서울대치과병원 탐색임상을 종료하고, 확증임상에 돌입한다.
 

“독보적 데이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 관문에”
[인터뷰] 디디에이치 허수복 대표


“기술평가 베이스로 성장하는 R&D 기업으로서 매우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디디에이치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이죠”

디디에이치 허수복 대표가 이번 기술신용평가 ‘T-2 등급’ 획득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앞으로 글로벌 SI나 유통망 확보 등 스케일 업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허수복 대표는 “디디에이치의 모든 데이터는 정부의 국책 과제 수행을 통해 확보하고, 치과대학에서 IR 인증을 받는 등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한 것들”이라며 “양적‧질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자동교정진단분석 솔루션 ‘셉프로’가 FDA 인증을 기다리고 있고, 디디하임 파노와 디디하임 애슐리, 디디하임 스마일 등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노동집약적인 치과진료 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지금까지 펀딩을 받아 R&D 상품을 개발하고, 확증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왔던 디디에이치는 이제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나아갈 수 있는 관문에 서있다”면서 “국내 실증기관 병원들에서 시범사업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미국, 사우디, 베트남, 태국 등에서 글로벌 실증사업에 돌입하고, 글로벌 SI와 계약 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디에이치의 독보적인 데이터 베이스와 임상연구자 풀을 토대로 AI 기반 기술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상품성을 입증할 디디에이치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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