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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교정으로 부담 없이 치아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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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2 09:13 조회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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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한 치아는 구강 건강의 시작이다. 치열이 불규칙하면 충치나 잇몸 염증이 잘 생기는 입 속 환경이 만들어진다. 위니와 아랫니의 교합이 맞지 않아 턱관절 균형이 망가지기도 한다. 치아 교정을 통해 치아 배열을 바르게 만들어 저작·발음·턱관절 상태를 개선한다. 치아 교정치료에 대해 알아봤다.

치아 교정치료는 영구치가 완전히 다 나온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교정 치료의 효과가 가장 크고 교정 기간 역시 짧다. 물론 성인이 된 다음에도 치아가 삐뚤삐뚤하다면 치아를 바르게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치아 교정기간 동안 늘 함께하는 금속 교정장치다.

대개 치아에 고정장치를 부착하고 이를 철사와 고무줄로 연결해 치아를 올바른 자리로 옮겨준다. 교정 효율은 높지만 교정기간 동안 교정장치가 눈에 띄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음식을 먹거나 양치할 때도 불편감이 컸다. 마치 철길처럼 치아에 고정장치를 부착한 탓에 보기도 흉했다. 한 소셜데이팅 업체에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키스할 때 비호감 상대로 치아 교정중인 사람이 순위권에 들기도 했다.  

최근엔 교정장치가 눈에 잘 보이지 않도록 고안한 투명교정 장치가 주목받고 있다. 디디하임 클리어가 대표적이다. 치아 투명교정의 장점은 다양하다. 첫째 눈에 잘 띄지 않게 치아 교정이 가능하다. 투명 교정은 환자의 치열과 치아뿌리 상태에 맞는 교정틀을 투명하고 얇은 막으로 제작해 치아 전체에 씌워 치아를 이동시키는 교정 치료법이다. 매주 조금씩 다르게 제작한 치아 교정장치를 착용해 치아를 서서히 이동시킨다. 

둘째, 구강 자극이 적다. 디디하임 클리어 투명교정장치는 잇몸까지 덮는 방식으로 제작해 교정장치의 적합성을 끌어올렸다. 소프트·미디엄·하드 세 가지 두께로 교정장치를 구성해 정교한 치아 이동이 가능하다. 또 교정틀의 두께도 0.3~0.7㎜로 얇아 치아가 이동할 때 생기는 통증도 덜하고, 발음이 새거나 하지 않는다.

셋째,  안전성이 우수하다. 디딩하임 클리어 투명교정장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투명교정장치다. 탄성력이 높아 효율적인 치아 이동이 가능하다. 또 외부 충격에 강해 교정장치가 파손되거나 표면손상 우려가 거의 없다.

넷째 교정기간이 짧다. 자신의 치아상태에 맞는 적극적 관리를 통해서다. 치아 교정장치를 미리 제작하지 않고 충치나 치아 파절, 교정계획 변경 등 다양한 변수를 즉각 반영한다. 또 모배일 앱을 통해 교정장치의 착용·관리법을 확인하고 교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아 교정기간이 길어도 12개월을 넘기지 않는다. 기존 교정치료 방식으로는 최소 18개월 이상 걸린다. 

 

출처: 중앙일보(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1512)
일자: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