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조선일보] 치과솔루션기업 디디에이치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AI 산학협력센터 개소 "세계 덴티스트리 혁신 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DDH 작성일19-01-02 14:01 조회1,790회 댓글0건

본문


미래 핵심 신()산업군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변화가 일고 있다. 기존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개발(R&D) 및 비즈니스 판도에서는 장비·디바이스 분야가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융합 의료기기 분야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절대 강자가 없는 치의학 분야에 신기술이 접목되면서 업계의 변화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울대를 중심으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산학협력 센터가 출범한 것도 이 같은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인공지능 기반 치과솔루션기업인 디디에이치는 지난 13 '인공지능 산학협력 센터' 개소식을 갖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향후 ▲학술 및 기술 정보 교류 ▲AI 기반 치과 솔루션 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디에이치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한 데이터비즈니스를 활용하는 벤처기업이다. AI 기반 영상 진단 기술, 교정데이터 기반 자동배열 CAD 기술 등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 설립 이후 정부 지원 과제에 6개 이상 선정됐다. 중국 메이저 치과 채널과 협약 체결 등 빠른 성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신용보증기금의 최상위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네오바이오텍·현대투자파트너스·포스코기술투자·케이런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냈다. 허수복 디디에이치 대표는 "AI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를 개발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3/201812230107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